셀본 미용정보-민감(아토피) 피부 환자의 피부관리와 올바른 목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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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아토피) 피부 환자의 피부관리와 올바른 목욕법
Date :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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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변의 재발.악화를 막기위해서는 약산성 비누,적절한 보습제 지속적 사용과 목욕법 필수>

아토피 피부염은 오랜기간 재발되고 가려움과 특징적인 병변을 보이는 피부질환으로 유전적인 소인, 환경적인 요인, 피부장벽의 문제, 약리적인 요인,심리적인 요인 및 면역학적 요인등 열거 기전에 의해 발생한다.

피부장벽과 관련된 요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요인은 조절하기 어려우므로 오랜 기간 병변이 발생 또는 악화 될 수 있고 이경우 장기간 치료에 의한부작용을 피하기 어렵다. 따라서 병변이 재발하거나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는 피부장벽 기능의 선천적인 저하로 인하여 피부가 건조하게 되고, 이로 말미암아 미세균열에 의한 틈새가 발생하게 되어서 여러가지 알레르겐이 체내로 쉽게 침투하여 알레르기를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피부건조를 해결하고 피부장벽 기능을 회복하도록 충분한 보습을 해주는 것이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이며, 이는 적절한 목욕 습관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적잘한 목욕은 환자의 피부에서 증식하는 세균과 세균이 많은 딱지등을 물리적으로 제거하여 줌으로써 아토피 피부염 관리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적절한 목욕법을 이해하고 실행하는 것이 아토피 피부염 치료 및 예방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서 목욕은 부드럽게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때수건의 사용과 같은 과도한 피부 자극을 피하도록 해야 한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서 물로만 목욕을 하는 경우 피부 표면의 기금 성분과 더러운 성분을 65% 정도만 제거하게 되므로 남아 있는 황색 포도알균 같은 세균의 성장이 촉진되고 보습제나 국소 도포제의 피부 흡수도가 감소하게 되므로 바람직하지 못하므로, 목욕할 때 비누의 사용이 필요하고 2~3일에 한번 정도의 비누 목욕이 권장된다.

비누를 선택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피부 표면 pH이니데, 정상인에 비해 pH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 표면 pH가 약알칼리성으로 높아지게 되면 세라마이드 등 피부표면의 보습력을 유지하는 지징을 만들어 내는 효소들의 활성도가 떨어지게 되고, 산성 환경에서 유지되는 항균 효과도 저하된다.

그러므로 비누를 선택할 때 일반적으로 알칼리성 비누의 사용을 피하고 중성이나 약산성의 비누 사용을 권장한다. 뜨거운 물로 장시간 목욕하는 것을 피하고 미지근한 물로 10분 정도의 목욕이나 샤워를 하는 것이 좋고, 특히 유아에서는 5분 정도의 욕조 목욕을 하는 것이 피부 보습을 유자는데 좋다. 또한 목욕 직후의 피부관리가 중요한데, 목욕 후 물기를 완전히 닦하내지 말고 피부가 약간 촉촉할 정도로 타월로 톡톡 두두리며 가볍게 물기를 닦은 후에 3분이내에 보습제를 도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한 아토피 피부염 학회/아토피 피부염 증상의 악화를 막는데 도움이 되는 "피부의 장벽이상과 기능 이상에 근거한 피부관리 수칙">

1) 개인위생
- 보습 및 피부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 목욕은 매일 미지근한 물로 20분 이내로 합니다.
- 비누 목욕은 2~3일에 한번, 때를 밀면 안됩니다.
- 보습제는 하루에 2번이상, 목욕후에는 3분이내에 바릅니다.
- 순면 소재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 손.발톱을 짧게 깍도록 합니다.

2)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3) 실내환경: 적절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4) 효과적이로 검증된 치료 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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