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본 미용정보-화장품 보존제인 파라벤류 사용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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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보존제인 파라벤류 사용에 대하여...
Date :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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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벤은 겨드랑이에 뿌리는 디오드런트, 발한억제제, 냄새제거용 방향제, 스킨크림 등
수많은 화장품에 방부제로 첨가되고 있는 화학물질이다.

영국 리딩대학 동물·미생물학부 세포·분자생물학과 필리파 D. 다버 박사팀은 수년전 '응용독성학誌'(The Journal of Applied Toxicology)에 발표한 논문에서 "유방암 환자들의 체내 세포조직 내부를 관찰한 결과 파라벤 성분을 검출할 수 있었다"고 공개한 이후로 화장품 방부제 파라벤의 안전성에 논란이 불거지기 시작한 것,

파라벤이 체내의 세포조직 내부에 축적될 수 있음이 입증된 것이다.

다버 박사는 "파라벤이 암을 유발할 수 있는지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지만, 파라벤 사용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피력했다.

특히 다버 박사는 "파라벤이 여성 호르몬의 일종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수행할 수 있음이 입증되었음을 감안할 때 이번에 도출된 결과는 이 화학물질의 사용에 각별한 유의가 수반되어야 할 것임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실제로 파라벤은 1990년대 말에 여성화 촉진화등을 유발할 수 있음을 시사한 연구결과가 공개되기도 했었다.

다만 파라벤은 화장품이 만들어진 이후로 가장 오랬동안 사용되어온 보존제이며, 이미 그 안전성이 확실히 입증된 물질이다. 따라서 파라벤이 각종 화장품에 사용되더라도 안전함을 뒷받침하는 충분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논란의 근거.

한편 유방암 전문가로 알려진 딜라이드 모건 박사는 "이번 연구가 소규모로 진행된 것이어서 디오드런트나 발한억제제의 사용과 유방암 유발의 상관성을 입증했다고 보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평가했다. 가령 유방 조직샘플에서 파라벤이 검출된 원인이 다른 데에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TV 시사프로인 스폰지에 이 “파라벤류(Mp.Pp.Bp.Ep)”에 대하여 언급됨을 통해 다시한번 공론화가 되었다.

그러나 2011년말에 실시된 연구결과 유방암 환자중 의미있는 숫자의 환자가 평생 데오드란트를 단한번도 사용치않은 환자로 판명되어 화장품에 사용된 파라벤과의 유방암과의 연관성이 희박하다는 것으로 밝혀진 상태이다.

100여년간 화장품에서 사용되어 온 가장 오래된 보존제인 파라벤류, 그 안전성이 검증된 원료 파라벤류....
화장품이란 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물하고 오일하고 혼합되어 있어 방부제가 꼭 필요한 제품으로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을 시에는 미생물에 오염이 되기 때문에 어떤것이든 파라벤류와 같은 방부제가 꼭 필요한 제품임은 분명하다.

파라벤의 대체성분인 페녹시에탄올도 마찬가지,파라벤의 독성에 관한 논란이 거세지면서 대체성분들이 개발되었지만 "여우피하려다 호랑이 만나는 격"이 될 수 있다는 것!

결론적으로 이 방부제 성분들을 우리의 피부가 먹고 있다는 것이며, 화장품에는 보존제가 안들어갈 수는 없다는 사실, 그리고 지금까지 가장 안전하고 안정적인 보존제는 파라벤류 이외에는 아직까지는 없는 상태.

No paraben 이라는 현혹적인 문구로 소비자를 현혹하기 위해 파라벤을 대체한 보존제가 오히려 더 치명적인 방부제가 될 수 있으며,그러한 대체 방부제는 아직 검증되지 않은 것이다.아직 논란은 있지만 새로운 방부제보다는 안전성,안정성등에서 아직까지는 가장 우수한 보존제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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