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게시판-셀본 모델링 팩 마스크를 체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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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본 모델링 팩 마스크를 체험하다.
Date : 2017-01-21
Name : ksh9* File : 20170121202521.jpg
Hits : 6433

전에 피부 전문샾에서나 했었던 특별한 팩을 경험할 기회가 생겼어요.
각각 다른 6가지의 모델링 팩 마스크와 평소 갖고 싶었던 고무볼 과 스패추라가 왔어요.
너무 좋아 가슴이 콩당콩당 했답니다.

처음 해보는 것이라 내 얼굴에 수분과 영양공급을 해 볼양으로
판테놀 오렌지를 선택했습니다.
세수를 깨끗이 하고 스킨으로 정리한 후 에센스를 꼼꼼히 발랐죠.
그리고 봉투에 써있는대로 믹싱 30g을 고무볼에 털어 넣고 정제수 30ml를 부어 스페추라로 열심히 한방향으로 저었는데 너무 된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정제수를 30ml 더 붓고 돌리니 아뿔사!
잘 섞이는 것이 아니라 뭉글뭉글 뭉쳐돌아가는 것입니다.
망쳐버렸죠. 아까워라~

다시 아세로라 그린으로 시도했어요.
이번에는 정제수 70ml를 한 번에 넣고 같은 방향으로 열심히 저어주니
반질반질한 반죽이 주르르 잘 흘러내리게 되었어요.
그런데 혼자 얼굴에 바르려니 매우 곤란하네요.
앉아 바르려니 흘러내리고, 누워 바르자니 고무볼을 바르게 들기 어렵고.....
어찌어찌 잠옷에 흪려가며 부지런히 펴발라놓고 30분 쉬었다가 턱아래서부터 위로
살살 떼어내고 스킨과 크림으로 정리했어요. 난리 전쟁이었죠. ㅋㅋㅋ
남아있는 잔여물은 스킨 바른 솜으로 잘 떨어지네요.
덕분에 칙칙하고 거무스름하던 제 얼굴이 밝아졌어요.

며칠 전 시골에 사는 셋째동생 집에서 네 자매가 하루저녁 즐기기로 하고 모였답니다.
저는 당연히 모델링 팩 마스크를 챙겨갔지요. 해본 경혐이 있으니 자신있게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반죽하는 걸 가르쳐  첫째(본인)는 프로폴리스 엘로, 둘째는 클리오제닉 블루, 세째는 피토 바이올렛, 막내는 펌킨엘로우 팩을 했답니다. 서로 서로 발라주니 이렇게 좋은 걸....
모두 떼어내고 얼굴을 정리하고 보니 다 미인이 되었네요. 그래서 또 즐거워라~
제일 언니 촉촉 영양듬뿍 주름살이 펴져보인대요. 트러블 걱정하던 둘째얼굴 촉촉하니 부드러워 보이고, 세째얼굴 반짝반짝 탱글탱글 예뻐졌구요. 막내얼굴 콧등 모공이 깨끗해지고 촉촉하면서 탄탄해 보였어요.

셀본 모델링 팩 마스크 이렇게 사용해보니 정말 좋아요.
딸과 함께, 형제 자매들이, 친구들과 함께 친목도 도모하고 예뻐지고....
자기에게 필요한 성분팩을 골라 써보고 또 여러 가지 팩을 돌려가며 사용하면 두루두루
효과를 보며 피부가 좋아질 것 같아요.

참 겨울이라 정제수를 차게 쓰니까 추워 얼굴이 찌그려져요. 
약간 미지근하게 해서 사용하니 편하고 좋았어요.

본 포스팅은 셀본으로부터 무상 제품을 지눤받고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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